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제3차 대유행 (문단 편집) ==== 부산광역시 ==== * 부산에서는 타 지역 사람들이 부산에 방문하면서 연쇄적으로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.[* [[부울경]]은 독자적인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데다 [[4시간의 벽]]이 작동하는 곳이라 수도권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곳이며, 전염병의 확산 역시 부울경 내에서 최초 보고되어 그 지역 내에서 확산된 게 아니면 해당 지역에 늦게 도달하는 경향이 있다.] * 우선 초연음악실을 시작으로 확산이 일파만파 커졌다. 11월 21일 충남778번이 확진된 후로 11월 30일 0시 기준 누적 148명이 확진될 정도다. 초연음악실을 시작으로 n차 감염이 일어나 현대피트니스센터와 인창요양병원으로 퍼졌고, 여기서 다시 [[금정고등학교]]와 글로벌국제학교로 번져 확진자가 쏟아지는 중이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ZALIKFCFF|#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011293720Y|#]] 초연음악실 집단감염은 온천교회의 33명, 해뜨락요양병원의 86명을 넘어선 부산광역시 최대의 집단감염이다. * 부산/울산 장구교습발 감염경로는 이렇다.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, 먼저 충남 778번이 확진되었다. 그리고 충남 778번이 부산-울산 장구강습을 한 이후, 26명이 집단감염되었고, 그 중 부산 656번이 피트니스 클럽에 전파를 일으켰다. 그렇게 해당 피트니스 클럽에서 9명이 집단감염되었고, 그 피트니스 클럽 관련 확진자인 부산 713번과 접촉하여 확진된 부산 737번이 교육기관 직원들과 접촉해 8명의 집단감염을 일으켰다. 거기에다가 그는 그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을 일으켰고 해당 학교발 직접적 집단감염 15명 및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발생했다. 그리고 장구교습에 참여한 부산-648이 부산-672에 감염을 일으켰고, 부산-672가 인창요양병원을 방문하면서 거기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. * 씨앤댄스 관련 확진자인 서울 786번 확진자가 부산 사상구의 반석교회에 방문, 36명(직접감염+접촉확진)에 달하는 집단감염을 일으켰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yna.co.kr/amp/view/AKR20201203058300051|#]] 예배 도중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